요즘 날이 좋다 보니 화사한 색상의 옷들을 입고 싶어 지더라구요.
특히 얼마 전에 셀럽이 입은 빨간색 원피스를 보고 얼마나 예쁘던지 뽐뿌가 마구 오는 거 있죠?
알고 보니 이번 신상 원피스였는데요.
가격이 정말 후덜덜…
제 가격 주고 사면 옷 한 벌 때문에 몇 달 동안 손가락만 빨겠더라고요.
그래서 명품 잘 아는 친구한테 좋은 제품을 싸게 사는 방법 없는지 물어보니까
자기도 품질이랑 가격 면에서 정말 좋아서 여기를 자주 이용한다며
제일 추천하는 여기를 추천 해주더라구요.
친구가 추천해준 곳과 다른 곳에 비교해보고 후기면, 사진이며, 그리고 판매자분 상담까지 정말 열심히 비교해봤더니
역시 제품에 대해 빠삭한 친구 답게 친구가 추천해준 곳이 진짜 좋긴 하더라구요.
요즘 이름 없는 그냥 보세 제품도 티 하나에 기본 몇 만원 줘야 하는데 여기는 진짜 좋은 곳인데도 너무 저렴한 거 아닌가 싶어요.
앞으로 굳이 보세에서 옷 사지 말고 여기서 구입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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